2010년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재학중 만난 듀오 디자이너가 도시여성의 사소한 일상과 삶을 바라보는 견해를 나누며 시작되었습니다.
'예술과 건축, 그리고 패션을 갈망하는 우리와 같은 현대여성들에게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것' 은 그들의 미션이었습니다.
2018년 온라인 부띠끄 chamelées 챠멜리 (CHML)를 오픈하였습니다.
이는 미니멀리즘에 기반하여 취향과 신념을 가지고 스스로에게 집중하는 여성상을 뮤즈로 삼았습니다.
사물의 미학적 본질을 담은 진정성 있는 소재와 섬세한 디테일에 집중하였고 이것은 이후 LOYAL GENRE 로얄장르 철학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2022년 기존 챠멜리 컬렉션에서 보다 포괄적이고 포용적인 가치를 제공하고자 새로운 이름 로얄장르를 소개하였습니다.
현재 로얄장르는 섬유, 가구 등 카테고리 확장을 준비중입니다.
2024년까지 전체 컬렉션의 70% 로얄장르 제품으로 구성할 계획입니다.